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서
저는 우울증의 무거운 짐을 떠맡아주시는
당신께 나아갑니다.
이 짐은 저에게 유익하지 않은 것이기에
주님, 당신 발 앞에 갖다 놓습니다.
이 우울한 감정을 당신의 기쁨으로 바꿔주소서.
당신의 은혜는 저를 충만케 합니다.
저는 당신의 말씀에 일치하고자 나아갑니다.
저는 당신의 현존 안에 있어야 합니다.
제가 진정한 저의 모습을 찾으며
살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바로 당신 안에서 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Joyce Meyer-
'기타자료실 > 예화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0) | 2018.02.07 |
---|---|
제 손을 붙드사 (0) | 2018.02.06 |
침묵은 하나님과 인간이 말하는 원초적인 소리이다. (0) | 2018.02.06 |
궁극적으로 우리 자신으로부터 유래하지 않는 어떤 어려움도 없다 (0) | 2018.02.06 |
하나님은 우리의 두려움을 없애려고 하지 않으신다. (0) | 2018.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