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목회묵상
용서는 제비꽃이 자신을 밟는 발꿈치에 남기는 향기다
Lewis Noh
2012. 9. 24. 14:37
용서는 제비꽃이 자신을 밟는 발꿈치에 남기는 향기다
- 마크 트웨인-
상처에선 향기가 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흔에선 속죄의 향기가 납니다.
우리의 상처에선 어떤 향기가 나나요?
온 세상을 가해자로 만들길 그만두면
우린 향기로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