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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목회묵상

1월 26일 창 18:16-19:11 요약

1. 하나님께서 죄악이 관영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심판 계획을 아브라함에게 알려주십니다. 아브라함은 의인 50명이 있으면 용서해달라고 간청했고 그의 기도는 50-45-40-30-20-10명까지 내려갑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의인 10명이라도 있으면 그 땅을 심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슬프게도 소돔에는 그 10명의 의인조차 없습니다(18:16-33).

2. 저녁 때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을 때,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영접합니다. 처음에 천사들은 거리에서 밤을 새우겠다며 거절했지만, 롯의 간곡한 권유로 그 집에 들어갑니다. 롯은 그들을 위해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워 환대합니다. 밤이 깊을 무렵 노소를 막론한 소돔 사람들이 롯의 집을 에워싸고 외지인을 내어놓으라고 소리 지릅니다. 이는 낯선 나그네를 보호해야 하는 환대의 의무를 저버린 것은 물론, 극도로 타락한 성적 폭력성과 집단적 광기가 그들의 일상임을 드러내는 장면입니다(19:1-5).

3. 롯은 이들에게 “제발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라고 간청하면서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신의 두 딸을 내주겠다는 충격적인 제안을 합니다. 롯도 소돔의 가치관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6-8). 그러나 소돔 사람들은 롯의 눈물겨운 제안마저도 거절하고 위협하면서 문을 부수고 들어오려고 합니다. 이때 두 천사가 개입하여 롯을 집 안으로 끌어들이고 무리들의 눈을 어둡게 합니다. 이로써 소돔 성의 죄악이 얼마나 극에 달하였는지가 드러납니다. 그리고 이는 곧 닥칠 소돔 고모라의 전면적인 멸망의 근거가 됩니다(9-11).

4.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떻습니까? 가히 소돔 고모라를 방불케 하는 타락과 폭력이 만연해 있지는 않습니까?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어떠합니까? 알게 모르게 이 시대의 정신과 가치관에 영향을 받고 그들의 모습과 닮아있지는 않습니까? 교회와 성도는 이 시대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지경까지 가지 않도록 막아내는 최후의 보루 같은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 땅의 교회가 그런 거룩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이 세상과 그 속에 있는 교회를 위한 기도가 절실합니다. 복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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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20]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24]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2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역을 용서하리라
[27] 아브라함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28] 오십 의인 중에 오 명이 부족하다면 그 오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온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사십오 명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29] 아브라함이 또 아뢰어 이르되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사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0]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주여 노하지 마시옵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면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1]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내가 감히 내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이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이십 명으로 말미암아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2]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
[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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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2] 이르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우리라
[3] 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4]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6] 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7]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
[8] 내게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라
[9] 그들이 이르되 너는 물러나라 또 이르되 이 자가 들어와서 거류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가서 그 문을 부수려고 하는지라
[10]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11] 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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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8:16-19:11,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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