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카이퍼와 공공신학” 아브라함 카이퍼의 신학은 특히 미국이라는 정치·문화적 지형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 오늘날의 용어로 말한다면, 아마도 “공공신학”(Public Theology)이라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교회 안에 갇혀 있는 신학이 아니라 정치와 교육, 언론과 문화, 시민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주권을 묻는 신학 말이다.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라는 도시에는 아마 아브라함 카이퍼와 헤르만 바빙크의 신학적 DNA가 깊숙이 스며들어 있을 것이다. 캘빈 대학교와 캘빈 신학교가 있고, 네덜란드계 개혁교회 이민 공동체에서 성장한 기독교 출판사들—베이커, 어드만, 존더반, 크레겔—의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특히 헤르만 바빙크를 영어권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그의 방대한 저작을 .. 더보기 팀켈러, 평생 교회 다녀도 모르는 '하나님과의 우정', '시편에서 배우는 기도' https://youtu.be/x-rZJS5tL-A?si=USXYTJROvbqJsblP 더보기 이전 1 2 3 4 ··· 32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