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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신학/이단사이비

신사도 운동가들 더보기
사이비 정통주의자 구별법 [사이비 정통주의자 구별법]1. 지나치게 바름의 “내용”에 강조한다.2. 바름의 방법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거나 무시한다. 목회의 내용은 “정통”이어야 하지만 방법은 “모든 겸손과 눈물”이다. (행 20:19)3.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성급하게 판단한다.4. 한 가지 기준을 가지고 그 사람 전체를 규정한다.5. 좌/우 밖에 생각을 하지 못하고, 상/하도 있고 전/후도 있다는 생각을 못한다.6. 모 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85.23% 틀렸다는 식의 생각을 하지 못한다. 성경에 어긋나는 말을 하면 무조건 이단, 심지어 사탄이라고 생각한다. (이단, 사이비, 사설, 철학적 오류, 미흡한 합리주의 등등의 구별을 하지 못한다)7. 6번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 과도한 비판을 하게 된다.8. 본인은.. 더보기
합신측 96회 총회 ‘레노바레 운동’ 연구보고서 합신측 96회 총회 ‘레노바레 운동’ 연구보고서 2011년 장로교단 9월 총회, 이단사이비 관련 최대 관심사 중의 하나는 관상기도였다. 예장 합동측이 관상기도에 대해 “어떠한 교류도 삼가며 철저히 배격해야 한다”고 결의한 데 이어, 예장 합신측 역시 관상기도 운동과 레노바레 운동에 대해 “참여하지 말 것”이라고 규정했기 때문이다. 나아가 양 교단은 각각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위원회에 회부하여 계속 연구토록 함으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그 위험성을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이들 운동에 대한 충분한 연구자료가 부족한 것이 교계 현실이다. 이에 독자들의 구체적인 이해를 돕고자 양 교단의 총회에 보고된 연구보고서 전문을 하나씩 게재한다.리처드 포스터와 레노바레의 문제.. 더보기
관상기도의 신학적 문제점과 목회적 대안 관상기도의 신학적 문제점과 목회적 대안 합동측 96회 총회 ‘관상기도 운동’ 연구논문 2011년 장로교단 9월 총회, 이단사이비 관련 최대 관심사 중의 하나는 관상기도였다. 예장 합동측이 관상기도에 대해 “어떠한 교류도 삼가며 철저히 배격해야 한다”고 결의한 데 이어, 예장 합신측 역시 관상기도 운동과 레노바레 운동에 대해 “참여하지 말 것”이라고 규정했기 때문이다. 나아가 양 교단은 각각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위원회에 회부하여 계속 연구토록 함으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그 위험성을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이들 운동에 대한 충분한 연구자료가 부족한 것이 교계 현실이다. 이에 독자들의 구체적인 이해를 돕고자 양 교단의 총회보고서에 첨부된 관련 논문 전문을 하나.. 더보기
이단자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빈야드 운동과 그와 유사한 가르침에 대한 평가 빈야드 운동과 그와 유사한 가르침에 대한 평가 유해무교수 교회는 처음부터 안팎의 도전을 받아왔다. 밖에서 오는 도전을 변증학과 같은 분야가 담당하였다면, 안으로부터 오는 도전은 이단 정죄로 교회의 정체성을 지켜왔다. 한국 교회는 양적으로 크게 성장한 교회이다. 이런 성장과 더불어 한국 교회는 안팎으로 많은 도전과 시련을 당하였다. 한국 교회 초기나 일제 치하에서는 말할 필요도 없고, 그 이후에도 한국 교회 안에는 많은 이단이나 사설들이 준동하였다. 대부분은 이단으로 막을 내리기도 하였지만, 더러는 교회 속으로 들어와 이단성을 버린 경우도 있다. 특히 교회 성장 일변도의 목회 환경이 주도하던 80년대 이후, 한국 교회 안에는 수많은 목회 방법론이 소개되고 실험되었는데, 더러는 건재하고 더러는 사라졌다. 그.. 더보기
현대의 신비주의 영성훈련, 교회의 지도자들이 “관상기도 운동”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현대의 신비주의 영성훈련, 교회의 지도자들이 “관상기도 운동”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김명도 교수오늘 기독교를 파괴하는 가장 널리 퍼진, 그리고 가장 위험하고 악랄한 흑암의 역사는 바로 “관상기도” 라는 것이다. 목회 현장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이 “관상기도” 의 위험성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거의 모른다. 그저 다른 교회에서 유행하니까 따라서 하는 것이다. 보통 교회에서는이니,이라고 하기도 하고 또라고 하기도 한다. 모두 같은 말인데 듣기 좋게 기독교 용어로 예쁘게 포장한 것 뿐이며 내용은 모두 꼭 같다. 요즘 소위 “성령운동” 을 한다는 것은 대개 이런 “신비주의” 운동을 camouflage 한 것이다. 이 운동의 眞面目을 아는 사람은 일선 목회자들 중에서도 그리 많지 않다. 오늘 대부분의 목사들은 기.. 더보기
이단 연구, 하나님의 교회 : 안상홍증인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이단사이비_자료집(합신총회).hwp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KJV(AV)성경 극단적 옹호론자들에 대한 고찰 KJV(AV)성경 극단적 옹호론자들에 대한 고찰 김영엽 목사 서론 우리가 가진 성경은 66권으로서 하나님의 감동(딤후 3:16)으로 기록되었다고 하는 권위와 함께 이천 년의 역사가 그 권위를 더해 준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소지하고 있는 성경은 오랜 전수과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현재의 신구약 본문은 적어도 약간의 상치점들, 난제들, 불확실점을 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성경 무오설을 내세우는 모든 진술들은 성경 원본에만 해당된다. 그러나 성경원본들은 지금 교회가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본들을 연구할 수밖에 없다. 15세기 인쇄술이 발명되기 이전에 그 사본들은 대개 필사본들이었다. 만약 필사자들의 영감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필사본이 무오하다는 것은 엄밀히 말해서 정확하지 않다. 이와 함께 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