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수메르인들은 하늘을 평평한 땅 위의 세개의 돔으로 생각했다. 테드 창의 소설도 이 아이디어에서 착안했다.
이 돔들은 희귀한 돌들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다.
첫 번째 돔은 벽옥으로 만들어졌으며 별들의 고향으로 별은 이 돔에 박힌 보석처럼 이해되었다. .
두 번째 돔은 사길무트 돌로 만들어졌으며 신들의 집으로 여겨졌다.
세 번째 돔은 루루다루 돌로 만들어졌으며 하늘의 신인 안(An)을 의인화한 것으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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