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이 생명은 범죄할 수 없고, 죽을 수 없고, 살아 활동하고 자라나며, 때가 되면, 믿음과 회개의 행위 가운데 자신을 드러낸다”
For that reason it cannot sin or die, but lives, works, and grows, and in due time manifest itself in deeds of faith and conversion
바빙크의 중생론 중에서...
'기타자료실 > 예화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청하는 이는 드물다. (0) | 2018.01.30 |
---|---|
어떤 문은 우리가 두드려도 (0) | 2018.01.29 |
신자와 제자 (0) | 2018.01.29 |
진정한 '주의 기도' (0) | 2018.01.28 |
믿음의 정의 (0) | 2018.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