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의 모든 작품을 관통하는 한 가지 주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야말로 주님을 또 다른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대접하는 자세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다시 말해 그분의 선하심과 지혜로우심을 인정하는 태도다.
-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274.
-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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