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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예화자료

인생, 박영선

하나님이 우리를 흙으로 빚어 생명이 되게 하는 구체적 작업을 통해 창조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의 텍스트를 시간과 공간 속에서 갈등과 버거움과 고통과 비명을 통해 우리 안에 담아 나가고 계십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어떤 대가를 얻기 위해 별 수 없이 고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_인생, 박영선 목사,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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