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한 시간을 아는 것은 태아가 모태의 자궁에 들어선 정확한 시간을 아는 것 만큼이나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신체가 성장했단 것은 분간할수 있지만 언제 키가 자라고 언제 성장했는지 그 정확한 시간을 분 단위로 아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중생한 시간을 아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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