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른 그 어떤 것 보다 영적 생명을 소유했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꼼꼼한 점검을 통해 더욱 억제되는 것을 느꼈다. 단지 예외적으로 사람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무감각'을 탄식하는데 이를 뿐이었다. 그리고 자발적인 느낌보다 더 많은 자발적인 행동은 지속적인 자기 반성을 통해 억제 되었다. 좋은 씨앗은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기 위해 반복적으로 파헤쳐 질 때 무성하게 자랄 수 없다. 경험에 주목사는 것은 의지를 마비시킨다. 사람들은 정력적인 활동을 통해 드러내려고 너무 분주하게 자기 자신에 몰입하고 있다.”
바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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