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가운데 하나님께 드리는 깊은 신뢰는 세상 사람들에게 주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크리스천들이 고난을 올바로 감내하는 모습은 하나님을 향해 그분의 영화롭게 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세상 앞에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는 일이기도하다. 어쩌면 이것만큼 하나님을 세상에 밝히 드러낼 수 있는 길은 없을지 모른다.
-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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