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한 장을 전체 맥락 속에서 읽고 이해하는 것이
성인 그리스도인에게 그토록 어려운 일이라면,
우리는 참으로 깊은 수치심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본 회퍼, 성도의 공동생활(복있는 사람),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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