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구원이나 부활을 확고하게 믿지 않는 유신론은 고통의 소용돌이 속에서 무신론보다 훨씬 깊은 환멸을 느끼게 한다. 역경을 겪는 상황에서는 그분을 전혀 믿지 않는 쪽보다 하나님을 부실하게 믿는 쪽이 훨씬 불리하다.
-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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