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역사 역시 인간과 더불어 교통하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근본적인 관심과 무관하지 않으며 어떤 의미에서는 죄로 말미암아 일그러진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교통을 회복하는 역사라고 할 수 있다.
김성수, 창세기묵상1_태초에, 32.
김성수, 창세기묵상1_태초에,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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