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옵니다.
그들은 (분별하지 못하는 혼에게)
그리스도를 높이고, 그분의 보배로운 피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 그들은 회개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직 죄를 미워하는 상한 마음만이 그리스도를 참되게 믿을 수 있음을 말하지 않습니다.”
(아더 핑크의 마 7:13-15절에 대한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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