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율법을 읽을 때 우리는 자신이 하나님께 속하기에 얼마나 무가치한 자인지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약의 율법을 인간적으로 성취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그에게 나아갈 길을 마련하신 것에 대해 마땅히 찬송과 감사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면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소망이 전혀 없었을 것이다.
_ 고든 D. 피, 더글라스 스튜어트(오광만, 박대영 옮김),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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