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의는 법정적이다. “의롭다고 선언 받는 것”이다. 이는 마지막 심판을 현재로 가져 오셔서 최종적 심판을 미리 내리시는 것이다(스토트, 『로마서 강해』, 137; 파이퍼, 『칭의의 미래』).
칭의는 단순히 죄의 사면과는 다르다. 마커스 로온(Marcus Loane)은 이렇게 말한다(This Surpassing Excellence, 1969, 94; 스토트,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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