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자료실/예화자료

칭의와 성화

칭의는 법정적이다. “의롭다고 선언 받는 것”이다. 이는 마지막 심판을 현재로 가져 오셔서 최종적 심판을 미리 내리시는 것이다(스토트, 『로마서 강해』, 137; 파이퍼, 『칭의의 미래』).
칭의는 단순히 죄의 사면과는 다르다. 마커스 로온(Marcus Loane)은 이렇게 말한다(This Surpassing Excellence, 1969, 94; 스토트, 138).

'기타자료실 > 예화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생의 과정  (0) 2018.02.10
회개의 6대 필수 요소  (0) 2018.02.10
다시 기도하는 주기도문  (0) 2018.02.09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0) 2018.02.09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0) 201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