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빙글리의 역병가
1절(투병초기, Im anfang der Kranckheit) 주 하나님이여, 곤경 속에 있는 나를 도와 주소서. 죽음이 문 앞에 온 것만 같습니다. (Hilff, herr gott, hilff. Ich mein, der Tod sig an der thür.) 그리스도여, 당신은 죽음에 대항하여 이기셨습니다. (Stand, Christe, für, dann du in überwunden hast!) 저는 당신에게 부르짖습니다. / 이것이 당신의 뜻인지 (Zů dir ich gilff. / Ist es dein will), 저를 죽이고 있는 / 이 화살을 빼 주시기를 (züch uß den pfyl, / der mich verwundt.) 제가 살 수 있는 한 시간의 여유도 없습니다. 저에게 안식을 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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