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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예화자료

同苦同樂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감각적으로 편하고 즐거운 것만 동락하려고 들지요. 그런데 고(苦)가 없이는 낙(樂)이 없는 거예요. 더불어 함께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동고동락한다는 것 자체가 생활이지 동락(同樂)만 한다면 생활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위당 장일순 더보기
냉소와 실상 냉소주의에 사로잡히는 것은 자신안에 그 냉소를 넘어설 수 있는 실상이 없기 때문이다. 냉소하는 이를 감동 시킬만한 실상에 사로잡히면 쓴웃음마져 부끄럽게 만드는 능력이 작동된다. 그분의 아름다우심 가운데 머물기를 소망해 본다. 실종중에 가장 무서운 실종은 신학의 실종이고 즐거움 중에 최고의 즐거움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풍성히 경험하는 즐거움일 때 어떤 종류의 냉소도 휘발시킨다. 가정호 목사 더보기
교회정치의 어둔 면 일반 정치는 대체로 더러운 면을 가지고 있으나, 그러나 교회 정치는 항상 더러운 면을 가지고 있다. 'Gewone politiek heeft meestal een vuile kant, maar kerkelijke politiek heeft er altijd één!' 바빙크 더보기
가시 면류관 가시 면류관을 쓸 수 없다면 꽃으로 장식된 면류관도 결코 쓰지 못할 것입니다 - 터툴리안 더보기
실패할 수 있는 능력 "실패를 컨트롤하는 것은 연주자의 중요한 능력입니다. 성공하려면 실패를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조수미- 더보기
사랑은 느리게 성장한다. “사랑은 아주 빨라 보이지만, 성장하는 것들 중 가장 느리다. 결혼 25주년이 될 때까지는 남녀 모두 완벽한 사랑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마크 트웨인 더보기
신을 만들다. 인간은 한 마리의 벌레도 만들지 못하면서 셀 수 없이 많은 신(神)을 만든다. - 몽테뉴 더보기
그리스도의 긍휼이 아니라면 그리스도의 긍휼이 아니라면 결코 만족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외적 삶이 풍족 한들 정죄 받을 영혼에게 그런게 뭔 위로가 되겠습니까 ?- 존 프라벨 더보기
조국을 잃은 고통 “손톱이 빠지고 코와 귀가 떨어져 나가고, 손과 발이 부러진 이런 육체적 고통은 조국을 잃은 고통과 비교할 수 없다”- 유관순 더보기
돈에 새겨진 황제의 초상 돈에 새겨진 황제의 초상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인간에게 새겨진 하나님의 초상은 하나님에게 돌려주십오. 돈은 황제에게 주고 그대 자신은 하나님께 돌려 드리십시오.- 터툴리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