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자료실/예화자료

전적으로 사악하고 부패한 거듭나지 않은 인간의 모습 전적으로 사악하고 부패한 거듭나지 않은 인간의 모습찰스 스펄젼첫 번째“지구를 샅샅이 뒤지시는 어디나 계신 하나님의 눈을 보라!!그 분은 모든 사람들과 나라들을 살피고 계신다.선이 있는가 알아보려고 내려다보시는 그 분,그 분은 선을 분별하기에 빠르다.또한 선을 발견하면 기뻐하실 것이다.그러나 모든 중생치 못한 자의 자녀들을 다 둘러보아도 헛된 것이다.왜냐하면 아담의 모든 족속의 새로워지지 아니한 영혼은하나님과 선을 대적하는 원수이기 때문이다.“다 치우쳤으며”예외 없이 모든 사람들이자기들을 지으신 주님과, 주님의 율법과 영원한 의의 원리를 배반하고 떠났다.그들은 고집 센 어린 암소들처럼, 멍에메기를 완강히 거부했다.이 시편 14편의 원어는 인류 전체를 가리켜 말한다.인간성 전체가 마음과 삶 속에서 부패되어 .. 더보기
참으로 준비된 영혼만이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있다. “죄악의 이론에는 친숙하지만, 죄의 경험에는 전혀 문외한인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어떤 사람이 전쟁의 비참에 관해 읽고 전쟁의 결과가 참혹하다는 것에 가볍게 동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적군이 그의 문앞에 이르러, 재산을 약탈하고, 집에 방화하고, 사랑하는 그의 가족들을 살해하면, 그가 이전에는 막연하게 느끼던 전쟁의 비참함을 훨씬 더 생생하게 느낄 것이다. 마찬가지로 불신자들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죄인들의 무서운 상태와 지옥형벌의 끔찍함에 관해 들으면 약간 낙담하는 정도지만, 성령께서 그의 마음속에 실제 상황을 보여주시고, 하나님의 진노의 불길을 느끼게 한다면, 그는 낙담과 좌절로 거의 침몰하려고 할 것이다. 독자들이여, 당신은 이런 종류의 경험이 있는가? 이와 같이 참으로 준비된 영혼만이 그리스도.. 더보기
정말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제가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사람이 정말 그리스도인이 되면, 그가 정말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그 사람에게 제일 먼저 일어나는 일은 그가 대경실색할 만큼 깜짝 놀란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야말로 한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체험했는지의 여부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본 조건 중 하나라고 주저 없이 말씀드립니다.” 마틴 로이드존스의 창 32:24에 대한 설교에서 더보기
참된 회개란 참된 회개란, 자기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도 포함된다. 케네스 베일리 더보기
미묘하지만 치명적인 과오 “우상이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을 얻고자 우리가 의지하는 대상이다. 교리적 진리가 거짓 신의 지위로 격상되면 종교 공동체 안에도 우상숭배가 널리 퍼진다. 하나님 앞에서의 신분을 그분과 은혜에 의존하기보다 교리의 정확성에 의존하면 그렇게 된다. 이는 미묘하지만 치명적인 과오다. 이런 형태의 자기정당화에 빠진 사람의 징후는 잠언이 말하는 “거만한 자”가 된다는 것이다. 거만한 자는 상대를 관대히 대하기보다 늘 경멸하고 멸시한다. 자신을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으로 보지 않는다는 증거다. 오히려 그는 자기 견해가 옳다고 믿어 우월감에 빠진다.” 팀 켈러, 『내가 만든 신』 더보기
하나님 이외에는 더 이상 아무 것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집에 돌아온 사람에게 있어서 모든 경험 중 최고의 경험은 모든 고통을 겪은 후에 이제는 하나님 이외에는 더 이상 아무 것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 경이로운 느낌이다"( 빅터 프랭클(Victor Frankl, 1905-1997), 『죽음의 수용소에서』 (서울: 청아출판사), 119. 더보기
새벽에의 무한한 기대감으로 깨어나는 법 우리는 자명종 소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새벽에의 무한한 기대감으로 깨어나는 법을 익혀야 하고, 또한 스스로 늘 깨어 있어야 한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더보기
이순신 리더십의 본질 "이순신 리더십의 본질은 사물의 밑바탕을 챙길 줄 아는 사실적 정신이다. 리더는 신념의 언어가 아닌 사실의 언어로 말해야 한다. 그는 사실(fact)에 바탕한 힘으로 거대한 전쟁을 수행했다" -칼의 노래의 작가, 김 훈- 더보기
교회와 직분자 "교회는 믿는 바 진리를 고백하고, 고백을 교회안에서 으로 보존하고, 직분맡은 자들에게 교회가 고백하는 믿음의 원리에 동의하도록 요구할 권리가 있다. 이를 소홀히 하는 것은 성경이 교회에 부과한 책임, 가 되고, 모든 사람 앞에서 진리를 고백하고 진리의 가르침에서 떠난 사람들을 거부하고, 모든 진리의 대적들에 대항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라는 책임을 외면하는 것이다.분명한 고백이 없는 교회는 온갖 오류와 혼란에 찢기고, 특정한 사상을 따르는 주도적 (그룹)에 휘둘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성경만이 그 자체로 신뢰할 만하며 무조건적 믿음과 순종을 요구하는 불변의 것이다. 반면 신앙고백은 항상 성경을 표준삼아 검증되고 개정될 수 있고 그래야 한다." 헤르만 바빙크, 개혁파교의학. 더보기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 드리는 깊은 신뢰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 드리는 깊은 신뢰는 세상 사람들에게 주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크리스천들이 고난을 올바로 감내하는 모습은 하나님을 향해 그분의 영화롭게 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세상 앞에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는 일이기도하다. 어쩌면 이것만큼 하나님을 세상에 밝히 드러낼 수 있는 길은 없을지 모른다.-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27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