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nt Van Gogh
remilki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황야의 오솔길에 서 있는 아버지를 그리는 일이다.
히이드로 뒤엎인 갈색의 황야를 좁고
하얀 모래길이 가르지르고,
그 위에 엄격하게 보이는 개성있는
인물이 서 있는 모습으로,
하늘은 조화롭고 열정이 담겨 있어야 한다.
또, 아버지와 어머니가 가을 풍경 속에 서로 팔을 끼고 있는
그림도 그리고 싶다.
고흐의 편지 中에서..
remilki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황야의 오솔길에 서 있는 아버지를 그리는 일이다.
히이드로 뒤엎인 갈색의 황야를 좁고
하얀 모래길이 가르지르고,
그 위에 엄격하게 보이는 개성있는
인물이 서 있는 모습으로,
하늘은 조화롭고 열정이 담겨 있어야 한다.
또, 아버지와 어머니가 가을 풍경 속에 서로 팔을 끼고 있는
그림도 그리고 싶다.
고흐의 편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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