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은 육신의 나약함을 합리화하기보다 영의 강함에 의지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약한 것이 더 강한 것으로부터 힘을 얻는것 처럼, 육신도 영으로 부터 힘을 얻어야 합니다.
신앙은 육신의 나약함을 무턱대고 강조하지 않습니다. 나약함과 게으름은 악마의 발자국이기 때문입니다.
- 터툴리안, 순교자들에게
교부들의 성경주해 마가복음서, 분도출판사간행,
신앙은 육신의 나약함을 무턱대고 강조하지 않습니다. 나약함과 게으름은 악마의 발자국이기 때문입니다.
- 터툴리안, 순교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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