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노 부부는, 선교지에서 자녀를 잃었지만, 상실의 아픔을 겪었을 때 비로소 돌보는 법을 배운 설교자가 되었으며, 비참한 환경에서 자녀를 모두 잃은 후에야 비로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선한 영향력을 크게 미치는 믿음의 선배가 되었다.
_D. A. 카슨, 위로의 하나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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