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부르고 축복의 선언이 진행되는 동안 회중들은 눈을 감아서는 안 된다. 고백은 눈을 뜨고 말해야 한다. 우리는 목사의 들려진 손을 보면서 자신의 손을 들어 교회의 기둥들이던 사도들을 축복하시면서 승천하신 우리의 주님이시오, 구주이신 예수님을 기억해야 한다.
판 도른, 언약점 관점에서 본 예배의 아름다움(SFC), 35.
'실천신학 > 예배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혁교회에서 오전 예배와 오후 예배 (0) | 2018.06.30 |
---|---|
개회의 의미 (0) | 2018.06.13 |
축도, 강복선언의 이해 (0) | 2018.04.30 |
예배 시간의 길이 (0) | 2018.04.17 |
예배의 규정적 원리(regulative principle of worship) (0) | 2018.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