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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신학/예배학

강복선언

하나님을 부르고 축복의 선언이 진행되는 동안 회중들은 눈을 감아서는 안 된다. 고백은 눈을 뜨고 말해야 한다. 우리는 목사의 들려진 손을 보면서 자신의 손을 들어 교회의 기둥들이던 사도들을 축복하시면서 승천하신 우리의 주님이시오, 구주이신 예수님을 기억해야 한다.



판 도른, 언약점 관점에서 본 예배의 아름다움(SFC),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