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보다 교회 속의 이단적 가르침은 더 치명적이다. 풍요의 복음 쉬운 믿음 등에 대해선 상당히 허용적이고 그 결과 전통적 한국의 샤먼들이 목사가 되는 결과를 낳았다. 한국의 초기 기독교의 경우 샤먼들의 강단입성을 효과적으로 방어한 반면 70년대부터 급격히 무너졌고 한국교회 강단의 상당수가 샤먼화하고 있다.
블로그/목회묵상
이단보다 교회 속의 이단적 가르침은 더 치명적이다. 풍요의 복음 쉬운 믿음 등에 대해선 상당히 허용적이고 그 결과 전통적 한국의 샤먼들이 목사가 되는 결과를 낳았다. 한국의 초기 기독교의 경우 샤먼들의 강단입성을 효과적으로 방어한 반면 70년대부터 급격히 무너졌고 한국교회 강단의 상당수가 샤먼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