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왈칵
노승수 목사
전엔 처지가 처량해
이젠 은혜에 감사해
나를 보며 마음이 울걱
주를 보며 눈물이 왈칵
내가 무력해서 한탄
그가 다하셔서 찬탄
내 죄가 부끄러워 울고
그 은혜가 감격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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