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목회묵상 용서는 제비꽃이 자신을 밟는 발꿈치에 남기는 향기다 Lewis Noh 2012. 9. 24. 14:37 용서는 제비꽃이 자신을 밟는 발꿈치에 남기는 향기다 - 마크 트웨인-상처에선 향기가 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흔에선 속죄의 향기가 납니다. 우리의 상처에선 어떤 향기가 나나요? 온 세상을 가해자로 만들길 그만두면 우린 향기로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ost Tenebras Lux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블로그 > 목회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앙 인식론 (0) 2018.01.29 눈물이 왈칵 (0) 2018.01.27 사랑에 관한 수다 (0) 2012.09.19 마음 다이어트 (0) 2012.09.19 교회 속 이단 (0) 2012.09.19 '블로그/목회묵상' Related Articles 신앙 인식론 눈물이 왈칵 사랑에 관한 수다 마음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