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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목회묵상

믿음과 순종을 선택할 때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다.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고 했다. 티끌이 모여서 태산이 되는 법이다. 한 번에 하나씩 위엣 것을 생각하라.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고 상황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때마다 물줄기의 방향은 조금씩 달라진다. 하늘에 신령한 복을 소망하고 생각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고 불순종과 두려움 대신 믿음과 순종을 선택할 때마다 내 삶의 부정의 물줄기들은 줄어들고 긍정과 소망과 복의 물줄기의 힘이 거세진다. 결국에는 부정적인 물줄기는 완전히 말라 흔적만 남게 되고 오직 믿음과 순종과 축복으로 가득한 긍정적인 새 물줄기만 남게된다. 이 모든 일은 한 걸음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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