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담실에 나왔다... 사람들의 내면세계에 대한 돌보는 사역으로 나를 부르셨다... 그래도 이런 사역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내담자를 기다리는 시간.... 나는 그 동안 얼마나 하나님을 많이 기다리시게 했는지...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릴 뿐이다.
2008.02.04 17:53
오늘 상담실에 나왔다... 사람들의 내면세계에 대한 돌보는 사역으로 나를 부르셨다... 그래도 이런 사역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내담자를 기다리는 시간.... 나는 그 동안 얼마나 하나님을 많이 기다리시게 했는지...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릴 뿐이다.
2008.02.04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