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아이들은 밤이고 낮이고 책상머리에 앉아 책을 읽었다. 아이들이 책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이 얼마나 뛰어나든지 경탄스럽다
#하멜표류기
이곳에서 감탄하면서 볼 수밖에 없었던 것, 우리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은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어디든지 책이 있다는 사실이다.
#앙리쥐베르_조선원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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