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온 사람에게 있어서 모든 경험 중 최고의 경험은 모든 고통을 겪은 후에 이제는 하나님 이외에는 더 이상 아무 것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 경이로운 느낌이다"(
빅터 프랭클(Victor Frankl, 1905-1997), 『죽음의 수용소에서』 (서울: 청아출판사),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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