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명종 소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새벽에의 무한한 기대감으로 깨어나는 법을 익혀야 하고, 또한 스스로 늘 깨어 있어야 한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기타자료실 > 예화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묘하지만 치명적인 과오 (0) | 2018.04.28 |
---|---|
하나님 이외에는 더 이상 아무 것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0) | 2018.04.28 |
이순신 리더십의 본질 (0) | 2018.04.28 |
교회와 직분자 (0) | 2018.04.25 |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 드리는 깊은 신뢰 (0) | 2018.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