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그리스도교와 다른 종교의 가장 중대한 차이점일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교의 하나님은 정적靜的인 존재가 아니라-심지어 한 인격체로만 그치는 분이 아니라- 역동하며 약동하는 활동, 생명, 일종의 드라마에 가까운 분이라는 것입니다.
경건치 못한 표현이 될지 모르겠지만, 그는 일종의 춤에 가까운 분입니다.
성부,성자,성령의 연합은 그 연합 자체를 또 하나의 인격체라고 해도 될 만큼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이루어집니다.
C.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270.
사족_페리코레시스는 실제로 윤무 곧 춤이란 의미다.
즉 그리스도교의 하나님은 정적靜的인 존재가 아니라-심지어 한 인격체로만 그치는 분이 아니라- 역동하며 약동하는 활동, 생명, 일종의 드라마에 가까운 분이라는 것입니다.
경건치 못한 표현이 될지 모르겠지만, 그는 일종의 춤에 가까운 분입니다.
성부,성자,성령의 연합은 그 연합 자체를 또 하나의 인격체라고 해도 될 만큼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이루어집니다.
C.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270.
사족_페리코레시스는 실제로 윤무 곧 춤이란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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