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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신학

1922년 조선예수교장로회 헌법, 부록, “시찰위원특별심방시문답례” 1922년 조선예수교장로회 헌법, 부록, “시찰위원특별심방시문답례” 1. 교회목사에게 대한 문답. 1. 귀하가 진실한 마음으로 복음의 말씀을 힘써 전하는가?2. 공예배하기 위하여 항상 근(勤, 부지런)히 예비하는가?3. 교인의 집을 축일(逐日, 날마다)심방하며 1년에 몇 번씩 각 집을 심방하며 심방 시에 그 가족을 회집(會集)기도하는가?4. 우환(憂患) 중에 있는 자를 특별히 심방하는가?5. 본 장로회의 소관 각 회에 결석치 않는가?6. 매일 자기 영혼과 타인의 영혼을 위하여 성경을 연구하는 시간이 합하여 몇 시(時)가 되는가?7. 매일 성경연구하기로 예정한 시간이 있으며, 본 교회 교인들이 이 시간을 허락하고 방해하지 않는가?8. 지나간 1년 동안에 어떠한 새 서적을 구람(購覽, 구입하여 보았)하였는가.. 더보기
교회를+위한+신학(장호광교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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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예배] 이성호 교수 다른 것도 마찬가지이지만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작성자들이 설교와 성찬에 대하여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였다. (21장)A. 설교: sound preaching / conscionable hearing of the Word. B. 성례: due administration / worthy receiving of the sacraments1) 예배는 교분(communion)이다. 일방적인 드림도 아니고, 일방적인 받음도 아니다.2) 이 교분의 주된 방식은 말씀이다.3) 예배에서 이 교분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설교와 성례)4) 설교에서 교분은 선포와 들음으로 이루어진다.5) 성례에서 교분은 베품과 받음으로 이루어진다.6) 설교는 "(교리적으로) 순전하게" (sound) 선포되어야.. 더보기
설교자의 일 설교자의 일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깊이 잠기도록 그들을 와락 떠미는 것이다. 바이런 얀, 전의우 옮김, 자기 목소리로 설교하라, 114. 더보기
사이비 정통주의자 구별법 [사이비 정통주의자 구별법]1. 지나치게 바름의 “내용”에 강조한다.2. 바름의 방법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거나 무시한다. 목회의 내용은 “정통”이어야 하지만 방법은 “모든 겸손과 눈물”이다. (행 20:19)3.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성급하게 판단한다.4. 한 가지 기준을 가지고 그 사람 전체를 규정한다.5. 좌/우 밖에 생각을 하지 못하고, 상/하도 있고 전/후도 있다는 생각을 못한다.6. 모 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85.23% 틀렸다는 식의 생각을 하지 못한다. 성경에 어긋나는 말을 하면 무조건 이단, 심지어 사탄이라고 생각한다. (이단, 사이비, 사설, 철학적 오류, 미흡한 합리주의 등등의 구별을 하지 못한다)7. 6번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 과도한 비판을 하게 된다.8. 본인은.. 더보기
천국에 다녀 왔다는 사람이 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hAYyzC7KOlI 더보기